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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자라는 글자를 공부하면서 봤듯이 길이란 바로 首(머리)가 그 전 과정을 이끌어가는것이다. 그 머리란 숫자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셋(3)이다. 이 정도만으로도 도덕경이 한낱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세상 굴러가는대로 살아라는 교훈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道란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공식과도 같은 것이다. 도덕경에 대한 이야기는 이만 줄이기로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이제 직접 도덕경이 무슨 뜻을 품고 있는지 그 직접적인 해설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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