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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종교 철학 노자(도덕경)

노자가 한민족이라구요?

노자 도덕경 홈

 

노자는 한민족이라고 하면 '또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많을 줄 안다. 그것은 '공자는 한민족'이라는 것의 시리즈편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공자보다 노자가 한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더 많다. 왜냐하면 노자는 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늙을 노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노자는 원래 늙었다는 의미가 아니고, 도에서 마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시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하게 된 원인은 바로 시간과 도에서 단계에 있어서의 유사성으로 인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성 또한 이씨로서 이는 한국의 3대 성씨 중의 하나다. 이들 3대 성씨의 특성은 전부 도에 있어서 어려운 상황을 구원하는 자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성씨라는 것이다. 한자 李에서 나무 목은 도에서 여덟 아홉을 상징하는 것이다. 특히 양쪽 밑으로 내려 온 것이 그것을 나타내고 있다. 아들 자에서 중간의 수

(도서출판)바른소리에서 출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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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선은 소통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정적으로 그가 한민족일 것이라는 증거는 그가 서쪽으로 간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한민족의 마지막 터전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서려 있던 한반도가 있는 동쪽으로 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한자로 西(서녘서)가 해가 뜨는 쪽이라는 것이다. 兀(우뚝할 올)이 지금 네모 안에 숨어 있는 글자가 바로 西이다. 반대로 현재 우리가 해가 뜨는 쪽으로 알고 있는 東(동녘동)은 해가 떳다가 내려 가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밑의 양쪽으로 벌어진 날개는 앞에서 씨를 이야기할 때 설명한 것들로서 다같이 도에 있어서 마지막 부분(여덟 아홉)이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이 東자는 해가 지는 쪽이라 해야 맞다. 따라서 노자할배는 동쪽으로 갔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노자가 한민족임을 증명하는 것은 그가 쓴 도덕경이라는 책이 해석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봤지만, 한자가 원래 하나님말씀(천부경)의 사상을 바탕으로 쓰여진 우리 한민족의 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엄청난 사실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노자 도덕경이다. 이에 대한 서문 형식의 얇은 책이 텍스토어(www.textore.com)에서 팔리고 있다. 전자책 온라인서점인 텍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저자이름인 '정창수'를 치면 "노자는 한민족, 한자는 우리글"이란 책이 뜰 것이다.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다양한 증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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