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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선은 소통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정적으로 그가 한민족일 것이라는 증거는 그가 서쪽으로 간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한민족의 마지막 터전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서려 있던 한반도가 있는 동쪽으로 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한자로 西(서녘서)가 해가 뜨는 쪽이라는 것이다. 兀(우뚝할 올)이 지금 네모 안에 숨어 있는 글자가 바로 西이다. 반대로 현재 우리가 해가 뜨는 쪽으로 알고 있는 東(동녘동)은 해가 떳다가 내려 가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밑의 양쪽으로 벌어진 날개는 앞에서 李씨를 이야기할 때 설명한 것들로서 다같이 도에 있어서 마지막 부분(여덟 아홉)이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이 東자는 해가 지는 쪽이라 해야 맞다. 따라서 노자할배는 동쪽으로 갔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노자가 한민족임을 증명하는 것은 그가 쓴 도덕경이라는
책이 해석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봤지만,
한자가 원래 하나님말씀(천부경)의 사상을 바탕으로 쓰여진
우리 한민족의 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엄청난 사실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노자 도덕경이다. 이에 대한 서문
형식의 얇은 책이 텍스토어(www.textore.com)에서
팔리고 있다. 전자책 온라인서점인 텍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저자이름인 '정창수'를 치면 "노자는 한민족, 한자는
우리글"이란 책이 뜰 것이다.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다양한 증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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