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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자야말로 訓(훈)인 '돌'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 음이다. 사실 돌이라고 읽어야 된다. 그런데 그것을 석이라고 읽은 것은 바른 소리상 마지막에 서는 것을 의미하는 '석'이라 읽으면 안된다. 口가 오른쪽 밑에 있다는 것은 서서 다리를 연결하고 소통을 완전히 마루리 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돌아 간 상태이다. 따라서 '돌'이라 읽어야 된다. 우리말의 '돌'의 의미는 돌아 가는 것을 명사화 한 것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아직도 바른 소리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은 아직도 캄캄할 것이고, 지금 쯤 조금씩 느낌이 오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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